2009년 10월 28일
플라이트 오브 더 리빙데드 ~ 설마 진짜로 날 줄은 몰랐다. ~

'이 영화 최대의 볼거리며 최고의 반전. 그리고 존재의의.'
'아무리 막나가도 그렇지 어떻게 좀비로 전투기를 요격하냐.'
'아무리 막나가도 그렇지 어떻게 좀비로 전투기를 요격하냐.'
기숙사에서 좀비물이 땡기는 어느 여름날 챙겨뒀다가 아무도 안봐서 결국 이 추운 겨울밤에 한번 따봤습니다.
뭐랄까, 초반엔 공중전이라 기대는 해봤습니다만. 평범한 좀비물이더군요.
심지어 공간이 한정적이라 쪽수까지 적고 말이죠.
근데 뭐랄까...이새끼들 라 카이람에 섬광을 걸었더군요.(슈로대 기준)
결론

좀비의 과학력은 세계제일-!
이후, 단 한마리의 좀비에 의해 전투기 폭파.
네, 훌륭한 오크테크놀로지군요. 아니, 이럴땐 좀비테크놀로지라고 해야하려나.
아무튼 하등한 CG를 즐기다 이런 경이로운 장면을 맛볼거라곤
생각도 못한 충격과 경악의 1분이었습니다.
추신.
여기다 새벽의 저주라는 이름을 붙이다니. 한글이 아깝다.
# by | 2009/10/28 07:24 | │일반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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