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님의 ~ 스무스 크리미널 ~




'감평용 고정짤 네바다짱. 쓸만한 고어짤 or 고어 사이트 추천받습니다. 감사함다.'
'본 포스팅은 이노루 전용이지만 태그 편의상 이글루스에서 작업했습니다.'




어디보자, 일단 하기로 하긴 했던 거니까 하기는 해야하는데.

감평거리는 문제가 안됩니다. 하루이틀 한것도 아니고 이제
쓰레기 같은 감평글이라도 바로 뽑을 수 있긴 하니까요.

애초에 감평인지 감상인지 헷갈리는 레벨에서만 쓰긴 하지만서도 말이죠.

그럼 문제는 뭔고하니.

이친구 글의 문제는 평소 대화로 다 까발려준지 오래거든요.



이래서야 애기고 뭐고 나혼자 영양가는 개뿔도없는 원맨쇼 하는거에 지나지 않잖아.

거기다가 지금 언급을 안해두면 아마 엣치놈은

'야이 개놈아 그거 평소에 다 지껄인건데 왜 또 반복하나염?'

이란 클레임을 걸었을거같고.

뭐, 이번에는 총집이란 느낌으로 가보도록 할까요.

자아, 시작해 봅시다.

LNC필명은 '빙산위의 선인장'이지만 기본 활동닉이 '에이치'이므로

에이치님의 스무스 크리미널, 이 되겠습니다. 오랜만에 스토리를 짚으면서 가보도록하죠.

아, 친구니까 편들어 주는거 아니냐고요?




그딴거 있을리가 없잖아. 바본가 네놈은.


감평에 친분따윈 독입니다.

아무튼, 아래서부터 스타트.




이야기의 시작은 에클론 은행이란 곳에서 시작합니다.

존나 바쁘다 못해 대혼란의 은행. 마침 추석도 다가오고 하니 그 혼란이 눈에 보이는 듯 하군요.

뭐, 그건 상관없고.

워낙 혼란하고 폐점시간도 나가오다보니 은행나름대로 고육지책으로 앞사람 까지만 접수를 해주게 됩니다.

불만에 뒤덮인 뒤에있는 사람들. 그리고 썩소를 짓는 앞줄의 사람들.

그렇게 혼란이 수습되고 업무가 끝난다 싶을때 불청객이 들이닥칩니다.

도둑이라 하기엔 시시하니까, 일단은 갱스터라고 해둘까요.

개간지 럭셔리 차림에 기관총을 든 문제의 갱스터. 그리고 그 이하 기타 등등의 엑스트라들.

네에~ 다합쳐 강도단 되겠습니다.

근데 좀 이상한것이, 이 강도단이 아니라 일반인들의 반응.




어째선지 환호합니다. 그것도 격하게.




네. 이쯤에서 여러분들은 눈치를 까셔야 합니다.



이건 개그소설 입니다.




시리어스? 개나 주라고 하십쇼! 비극? 어디의 셰익스피어입니까, 그건?

이 존나쩌는 갱스터 코믹은 여러분들의 웃음보를 털어갈 것입니다!





.................같은. 상황이었다면 얼마나 좋았으려나.



문제의 갱스터가 개그노선이란 명목으로 쓸려나가 에어백에 빈사상태

가 되는 부분을 제하고라도 작품 외적 의미로 치명적인 문제가 있긴 하지만 그건 또 후에 언급하기로하고.

자, 본편입니다. 화수로 논하자면 제1화 교통법위반 제1조 정도가 되겠군요.

내용을 정리하면 이렇습니다.

진짜 주인공이 나오고, 1화에서 프롤사이의 스토리를 정리하며,
주인공이 에어백에 빈사상태가 된 비운의 오라버니를 대신해 조직 '체스'를 계승하죠.

자, 그럼 여기의 어디에 개그요소가 있냐고요?






없 습 니 다 .


(짤방같은 경우엔 특히 옷이.)



농담이 아니고 진짜 없어요.

난 분명 저 에피소드는 좀 서둘러서 끝내라고 말했습니다.

저렇게 소재라고 할것도 없는 장면에서 개그를 치려면 은혼의 소라치 선생님처럼

말장난으로 개그를 쳐야 하는데-

허, 엣치가 말개그? 무리무리. 그거 절대무리.


그 개그의 9할은 마이너하거나 밀리터리 계열.


보통 제대로 알아먹으려면 엑셀사가의 패러디중 적어도 6할은 알아야 할 정도로 꽤나 고난이도일 때가 많습니다.

물론, 알아들으면 꽤 재미있긴 하죠. 그녀석이 나보다 드립치는 방법이 좋은 건 인정해야 하니까.




근데 너임마 1화에 너무 신경썼어요. 너도 인정하죠?


아마 저거 짜는데 2주인가 3주 걸렸던 걸로 기억합니다.


사실 그시간에 1화하고 프롤 합친다음 내용을 절반으로 줄이고

2화 앞부분을 융합시키는게 훨씬 빨랐겠죠.


거기다 2화 자체는 이녀석이 보정 받겠다고 파트 안짜르고 계속 축적시키고 있던데

한번 보니 그놈의 하드하고 마이너한 개그묘사는 바뀌지가 않았더군요.

...어머나 지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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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슬슬 마무리 들어가죠.

감평분량이 됨에도 불구하고 이야기 자체의 진행이 겁나게 안된것이 안타까울 뿐입니다.

이건 캐릭이나 플롯이 문제가 아닙니다. 개그 센스에 대해서는...아니, 엑셀사가같은것도 있으니까

그리고...마이너하긴 이쪽도 마찬가지니 내가 개그가지고 뭐라할 수도 없고 말이지.

결론적으로.
















!!!


그러니까, 너무 열중하지 말라고. 사소한건 빠르게 제껴버려.

개그센스 때문에 풀메탈 외전 전권을 뜯어보지 말란말이다 이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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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더 제대로 되먹었고 살벌한 감평을 보고 싶으신 분이라면 여기로.


http://cafe.naver.com/teamlnc


저대신 제 문창과 선배들이 봐주실지도 모릅니다.


...아마도요.

 

p.s for 귤 - 그렇게 귤은 아캄기숙사에 입소하는데.....


by 제르훼일 | 2009/09/28 00:58 | └정상은 아닌 식당 | 트랙백(1) | 덧글(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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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ed from 엣찌의 음험하지만서도 .. at 2009/09/28 01:03

제목 : 제르가 해준 제 이상한 이야기 감평론.
에이치님의 ~ 스무스 크리미널 ~아캄 기숙사라는 대목이 가장 인상깊은 감평이었습니다....아니, 사실 하도 많이 들은 얘기라서요....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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