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가끔 소설사이트 순례를 하면서 생각하는건데 말이야......




우린 글쓸때 슬럼프가 졸라게 자주오잖아.

그러면 노는걸 때려쳐야 되잖아?

근데 우린 니트질에 목숨걸잖아?

그러니까 겜 안때려치면



우린 안될거야. 아마.




아아, 그래. 또 있지. 또 있죠 참.

글은 더럽게 안되고 조횟수는 또 병신같으니

이게 또 슬럼프일세.

속이 더럽게 답답해 뭐라고 몇줄 적어보겠죠?

기다리면 뭔가 답변이 오긴 와요.

뭔가 용기가 생길거 같죠?

뭔가 희망이 보일거 같죠?



에, 사실......맞아요. 슬픔은 나누면 반이 되는 거잖아요.



아아, 그렇긴한데. 분명 그렇긴 한데.


방금 한말은 말이죠.


어째 적어놓기 좀 그렇기는 한데.






뻥이었어요. 우사.


어쨌든, 용기와 희망이란건 말이죠.



안생겨요, 그딴거.



생길리가 없잖아.



썅.



결론


변명 집어치고 시놉이라도 끄적여.

애초에 자기가 뒹굴거려놓고 어디서 비명소리를 내신답니까?

뭘 쓰기라도 해야 소년만화틱한 용기와 희망이라도 나올거 아니냐고. 염병.


최종결론

슬럼프의 썅은 니트색이었쿠나!

by 제르훼일 | 2009/06/19 03:41 | │명상실(고찰실(망상실)) | 트랙백 | 덧글(0)

트랙백 주소 : http://zerwhale.egloos.com/tb/1528658
☞ 내 이글루에 이 글과 관련된 글 쓰기 (트랙백 보내기) [도움말]

:         :

:

비공개 덧글

◀ 이전 페이지          다음 페이지 ▶